
4일째 다.
길들이기도 끝나지 않은
SuperCub
영롱하다.
타다보니
진심 가볍고 편안하다.

기어가 조금 어색했지만
익숙해지니
진심 우주 최강이라고 하는
이유를 알겠다.
앞으로 친해져서
내 발이 되어
전국을 한번 누벼보자.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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