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에서 부터 구입해
타고온 KTM 1290GT
1301CC 엄청나다
2기통이라 소리는 웅장하다.
치고나가는 힘도
엄청나다.

내 슈퍼커브 뒤에 세워두고는
형님 타보란다
아 키작은 나는
데롱데롱이다
일단 나는 패스
두발이 닫지않음
불안하다.
발끝으로 겨우 설수 있다
이러면 결국 넘어지기 싶다.
그래서 난
래블 DCT 1,100으로
기추 하려 한다.
두발 착지가 무난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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