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은 부처님 오신날일 맞이하여 제등행사가 있는 날이다
수많은 사부대중이 모여 그분이 오신뜻을
되새겨 본다
물른 부처님은 오신적이 없다
그러듯이 가신적도 없다,
그런데도 우리는 매년 그분이 오신날을
기념한다
그것은 이날 한번씩 모든 불자들이 모여
그분의 거룩하신 뜻을 다시한번더
기억함이다.
그분이 우리에게 말씀하신
진리를 생각함이다.
아무른 편견도 분별도 없이
인류 모두가 평등하게 살아 갈수 있는
진리가 바로 부처님의 진리인것이다.
오늘 그분의 뜻을 가슴에 다시 새기며
그분의 거룩한 모습을 채찍삼아
더욱 정진하고 정진해야 할것이다
오신적도 없는 분
가진적도 없더라.
시방삼세 아니계신곳이 없으신분
바로 내가 사모하는 부처님이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