넋두리
"어버이날"내가 세상에 태어나 부모가 되었음을실감하는날전화속 딸아이는 운다미안해요 미안해요 꽃도 못달아 드리고"내가 받은꽃을딸아이는 모른다 자신이 내게준꽃을.."나실제 괴로움" 나즈막한 노래가 나를 울린다
"사랑해요 아빠" 하는 너는 이미 너라는꽃을 나에게 주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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