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시절의 회상 어린날..참으로 개구진 장난을 많이 했지 지금 생각하면 어처구니 없이 내가왜 그랬을까 할만한 그런..장난 하지만 그땐 그것이 너무나 재미있는 소일거리 였지 지금 처럼 별로 할것도 없던 그땐 아이들과 몸으로 부딪히며. 동네골목을 무대로 남의 장독대 깨어 가며 때론 참외서리 하려 모여가기도 .. MnkTV 2004.07.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