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 또 안전
바이크투어 를 다니면서 항상 생각하는게 안전이다. 내가 아무리 조심해도 다른이의 실수는 어쩔 수 없다 사실 몇번을 아찔했다. 보통 차들이 오토바이 가 달리면 신경도 안쓰고 차선변경을 해 버린다. 그리곤 대체적으로 아무 일 없는 것 처럼 앞 만 보고 그냥 간다. 나는 자신으로 인해 목숨을 위협받는 아찔한 경험을 했고 내 심장이 철렁했지만 자신은 4바퀴 위에 안전한 실내니까 말이다. 근데 그러면 안된다. 그리고 최소한 미안해야 한다 그 와중에 당당하기 까지한다. 특히 택시, 버스 그리고 김여사님들 이 그렇다. 진짜 좀 지키면서 배려하면서 운전했으면 좋겠다 오늘 도착한 레빗 등보호구 를 레빗 자켓에 채우면서 별 시덥잖은 이야기를 한다. 내 몸은 내가 지켜야 한다. 유럽 안전기준 레벌2를 획득했기에 최고의 보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