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젠 하늘이 오색찬란했습니다 2011.4.21 창원 만남의 광장에서 취재를 마치고 돌아오려고 시내버스를 타고 자리에 앉자 창밖으로 오색채운이 보이는 것입니다. 본능적으로 카메라를 꺼내 촬영을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마산으로 돌아 왔는데 아 정말 황홀했습니다. 하늘 가득 오색찬란한 오색채운이 드리워져 불교에서 말하는 상서로.. 카메라안 세상 2011.0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