뜻밖의 선물 지나간 생일선물을 오늘 받았다. 바린이TV 민서가 지난 3월 5일 투어때 무심코 뱉은 어제가 내 생일 이었다는 말을 기억했다가 오늘 쓰윽 하고 가방을 내민다 생각도 못한 다이네즈 여름 라이더 장갑이다. 초등학생인 민서가 사준 고가의 선물에 살짝 당황스럽지만 그래 다음에 니생일 챙길께 하고 감사히 받았다 고마워 민서야 이 장갑 낄 때 마다 니 생각 할께 ㅎ 바이크투어 이야기 2023.0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