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냉정해요 라고 자주 말하는 사람
어릴때 부터 부모의 보살핌에 길이 든 사람
자립할수 없다는 불안감 때문에
기대가 무너졌을때
외로움을 견딜수 없어서.
"XX씨는 나에게 너무 냉정해요."
이런 투로 말하는 것을 자주 듣게 된다.
실제로 이런 평판이나 있는 인물을 만나보면,개중에 정말 넹혹하고
비정한 사람도 있다. 그러나 대다수는 소문처럼'너무 냉정한'사람은 아닌것 같다.
그렇다면 어디서 이런 오해가 발생하는 것일까?
'너무 냉정하가'라는 말이 입밖으로 나오는것은,거의 대부분 상대방에게
큰 기대가 충족되지 않으면'너무 차갑다'는 원망을 상대방에게 쏟는 것이다
그런 말을 하는 사람에게는 상대방이 자신을 위하여 한껏 배려해주는 것을
당연하게 생각하는 경향이 강하다. 즉. 상대방이 자신에게 무언가를
해줄거라는 기대. 다시 말하면 상대에 대한 응석의 심리가 저변에 깔려 있다. 직장에서의 일에 대한 것은 물른이고.그이외의 사적인 일에 까지
상사가 신경을 쓰고 보살펴주면, 신세를 지는 당사자는 대부분 물둘바는
몰라 하는 것이 보통이다. 그런데 응석의 심리가 강한 사람은 그러한 사실을 잘 모른다.그렇다면 이럴때의 그들의 심리는 어떠한 것일까?
'너무 냉정하다'는 말을 곧잘 입에 담는 그들은 어렸을때
부터 대인관계에까지 이런 보살핌에 대한 기대를 끌어들여 자립에 대한
불안이나 의존성을 해소하려고 한다. 이기대가 무너질경우
그들은 상대방을'너무 냉정한 사람'으로 평가한다.
상대방의 보살핌까지는 바라지 않더라도 자신은 아직 자립할수 없다는
불안감을 마음속에 품고 있는 사람들이 있다.
상대방의 보살핌까지는 바라지 않더라도 자신은 아직 자립할수 없다는
불안감을 마음속에 품고 있는 사람들이 있다.
이와 같은 사람들은 혼자 있을 경우 불안감보다는 외로움을 더 느낀다.
예를 들면, 그들은 밤늦게 까지 어울려 술집에 다니다가 막상
헤어질때가 되면 어김없이 원망조의 말을 한다.
이때'친구인 자네가......' 라는 말이 덧붙여지는 경우가 많다.
상대방이 어떻게 생각하는가는 염두에 두지도 않을뿐더러
상관하지도 않는다. 그들은 적어도 친구나 동료라면 자기에게 애정의
표시를 좀더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자신의 외로움을 견딜수 없기
때문이다.
어릴때 부터 부모의 보살핌에 길이 든 사람
자립할수 없다는 불안감 때문에
기대가 무너졌을때
외로움을 견딜수 없어서.
"XX씨는 나에게 너무 냉정해요."
이런 투로 말하는 것을 자주 듣게 된다.
실제로 이런 평판이나 있는 인물을 만나보면,개중에 정말 넹혹하고
비정한 사람도 있다. 그러나 대다수는 소문처럼'너무 냉정한'사람은 아닌것 같다.
그렇다면 어디서 이런 오해가 발생하는 것일까?
'너무 냉정하가'라는 말이 입밖으로 나오는것은,거의 대부분 상대방에게
큰 기대가 충족되지 않으면'너무 차갑다'는 원망을 상대방에게 쏟는 것이다
그런 말을 하는 사람에게는 상대방이 자신을 위하여 한껏 배려해주는 것을
당연하게 생각하는 경향이 강하다. 즉. 상대방이 자신에게 무언가를
해줄거라는 기대. 다시 말하면 상대에 대한 응석의 심리가 저변에 깔려 있다. 직장에서의 일에 대한 것은 물른이고.그이외의 사적인 일에 까지
상사가 신경을 쓰고 보살펴주면, 신세를 지는 당사자는 대부분 물둘바는
몰라 하는 것이 보통이다. 그런데 응석의 심리가 강한 사람은 그러한 사실을 잘 모른다.그렇다면 이럴때의 그들의 심리는 어떠한 것일까?
'너무 냉정하다'는 말을 곧잘 입에 담는 그들은 어렸을때
부터 대인관계에까지 이런 보살핌에 대한 기대를 끌어들여 자립에 대한
불안이나 의존성을 해소하려고 한다. 이기대가 무너질경우
그들은 상대방을'너무 냉정한 사람'으로 평가한다.
상대방의 보살핌까지는 바라지 않더라도 자신은 아직 자립할수 없다는
불안감을 마음속에 품고 있는 사람들이 있다.
상대방의 보살핌까지는 바라지 않더라도 자신은 아직 자립할수 없다는
불안감을 마음속에 품고 있는 사람들이 있다.
이와 같은 사람들은 혼자 있을 경우 불안감보다는 외로움을 더 느낀다.
예를 들면, 그들은 밤늦게 까지 어울려 술집에 다니다가 막상
헤어질때가 되면 어김없이 원망조의 말을 한다.
이때'친구인 자네가......' 라는 말이 덧붙여지는 경우가 많다.
상대방이 어떻게 생각하는가는 염두에 두지도 않을뿐더러
상관하지도 않는다. 그들은 적어도 친구나 동료라면 자기에게 애정의
표시를 좀더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자신의 외로움을 견딜수 없기
때문이다.
'넋두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대인관계에 문제가 있다. (0) | 2004.11.11 |
---|---|
진짜 남자는'남자'라는 말을 쓰지않는다 (0) | 2004.11.11 |
극단적인 말은 자신을 지키려는것 (0) | 2004.11.11 |
지금 왜 이말을 하나 분석한다. (0) | 2004.11.11 |
사랑했을때 돌이켜보라 (0) | 2004.11.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