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국사 가는길에서 만난 단풍은 흐드러지게 물이 들었다.
화려함을 뒤로 한채 하나둘 떨어지는 낙엽을 보면서..마음이 울적하다
바로 이모습이 그유명한 불국사의 모습이다 책에서 보던
석굴암 앞마당 즉 토함산에서 바라본 경주의산하다.
석굴암 아래있는 산사전경..외인 출입금지란다..
석굴암에서 내려오는길에 만난 이름모를새 참 그색깔이 곱다..
아차 다보탑을 빼먹을뻔 했네...정말 좋죠..
불국사 가는길에서 만난 단풍은 흐드러지게 물이 들었다.
화려함을 뒤로 한채 하나둘 떨어지는 낙엽을 보면서..마음이 울적하다
바로 이모습이 그유명한 불국사의 모습이다 책에서 보던
석굴암 앞마당 즉 토함산에서 바라본 경주의산하다.
석굴암 아래있는 산사전경..외인 출입금지란다..
석굴암에서 내려오는길에 만난 이름모를새 참 그색깔이 곱다..
아차 다보탑을 빼먹을뻔 했네...정말 좋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