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2.21 촬영 kodak play sport. zx3
크리스마스가 얼마남지 않음을 트리의 휘항찬란한 어떤 교회에서 알려 준다.
화려하다 못해 정말 휘항찬란하다. 뭇 사람들의 가슴가슴 다 따뜻해 졌으면 좋겠다.
모두가 다 저 불 처럼 따뜻한 온기를 간직한 채 춥지 않은 겨울이 되기를 희망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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