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COH CX4
2011,5 , 봄인지, 여름인기, 아니 심지어 겨울인지 헷갈리는 날씨 덕분에 많이 애 먹습니다.
며칠 여름도 아닌데 비가 내리더니 어느새 집 연잎 위로 은구슬이 또로로 굴러 다닙니다.
또 무궁화 잎사귀도 더욱더 짙어져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