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겨우내
내 손을 보호해준
바이크 장갑들
BMW 2컬레
레빗 1컬레
이 3컬레로 충분했다
이중 1번 BMW가
제일 편안하다
고어택스라 손에 땀이 찰
정도다.
'바이크투어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전남 여수, 고흥, 순천으로의 바이크 투어 (2) | 2023.04.24 |
---|---|
다시 여름장갑으로 ㅎ (0) | 2023.03.25 |
뜻밖의 선물 (0) | 2023.03.12 |
대 수술을 한다 (0) | 2023.01.07 |
안전 또 안전 (0) | 2022.12.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