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서 열린 ILO 아태지역총회 참석 내 뒷모습 을
채성수기자가 나도 모르게 찍었다.
난 참 부족한것이 많은 사람이다.
하지만 언제나 참 행복하다.
내가 필요할때 내가 원할때
나는 그 필요함과 원함을 얻는다.
이 얼마나 행복한 일인가
난 참 만족한다.
남들의 추구하는 행복의 세계는 어떤지 모르지만
난 커다란 행운보다는 늘 내가까이 있는
작은 행복들에 눈물겹도록
감사하다.
그러니 이또한
얼마나 고마운가
늘 감사하고 감사한 세상
그리고 웃을수 있어 좋은 세상
난 그런 세상에 살고 있는 행운아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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