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 항구 마산의 밤 항구 풍경을 카메라에 담아 보았다. 그런데 그 아름다운 반짝임을 담을수 가 없어 슬프다 카메라를 마침 삼성캠코드를 가지고 있어.. 쉼 과 비움 2006.07.30
마산에도 바다가 있었다 마산에도 바다가 있었다. 하지만 그바다는 언제부터인가 보이질 않게 되었다. 수많은 아파트에 빌딩에 가려 불과 얼마전까지만해도 창밖으로 보이든 바다가 어디론가 숨어 버렸다. 그 바다를 다녀왔다. 잃어 버리고 사는 바다. 하지만 바다는 그곳에 언제나 처럼 있었다. 그냥 그렇게 마이뉴스코리아 쉼 과 비움 2006.0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