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크투어러

이젠 본견격적으로 바다를 달릴 때 다. 보팅의 계절이 온 것이다. 신나게 바다를 거침없이 누빌 생각만해도 벌써 신난다

아프면 병원 가야 하지만 치과는 정말 가기 싫다. 어지간히 아프면 그냥 가기 싫다. 그러다 더 아파 결국에는 가야 하는데 가기만 하면 온몸에 힘이 들어가고 긴장이 된다. 가기 싫다 치과는

끝없는 별들의 강 은하수 를 편안하게 누워 동동 떠다니고 싶다. 광활한 우주 그곳에서 나는 비록 티끌보다 작은 점 이 거대한 우주도 내가 없다면 존재하지않기에 내가 있어 이 우주도 존재하는 것 천상천하 유아독존 天上天下唯我獨尊

지금 나는 어디로 가고있는가? 내가 가는 이길의 끝은 어디일까? 길없는 길 그 길을 간다. 마치 끝없는 망망대해 에서의 항해 처럼

갤럭시 노트8 의 기능을 활용해 애니메이션 만들기를 시도 해본다 조금은 엉성하지만 시작을 해본다는 의미로

봄이면 창녕 남지의 남강변에는 유채꽃 만발해 진다. 사람들은 유채꽃 사이를 오가며 사진찍기에 여념이 없다. 봄이면 유채꽃 활짝피는데 봄비가 오락가락인다.

이 세상을 떠날 때 갖고 갈 수 있는 것은 물건이나 돈이 아닌 감동이라는 추억뿐이다. 그리고 죽은 후에도 다음 세대에 남는 것은 자신이 품었던 '뜻(志)'이다. - 히라노 히데노리의 < 감동 예찬 > 중에서 - 돈, 물건 등 물질적인 것은 이 세상을 떠날 때 가지고 갈 수 있는 것도 아니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