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분 23

삶 속에서 만난 풍경

진동 광암리 랍니다. 예전에는 해수욕장이었는데 지금은 그저 이런 풍경들만 펼쳐지네요 거실에 평화를 주는 생명들 푸름이 저는 참 좋답니다. 우리거실의 서재를 지키는 든든한 넘.. 잘생겼다. 잘생겼다. 누굴까요... 오늘 비가 엄청나게 내렸습니다. 그비를 맞히기 위해 화분을 내 놓았습니다.보라색 꽃은 꽃잎을 접어 비를 피하네요.

휴대폰안 세상 2014.07.18

창동예술촌에서

창동예술촌에 볼일이 있어 다녀 왔습니다. 창동에술촌에 생각보다 사람이 없어 마음이 씁쓸하네요 창원사람들이 더 많이 찾아서 인터넷이든 어디든 본대로 많이 많이 홍보해서 좀 더 많은 사람들이 창동으로 몰려왔으면 좋겠습니다. 또 그렇게 하기위해 창동예술촌에에서도 좀 더 다양한 방법들을 강구해야 할 것 입니다. 부디 우리나라를 넘어 외국에 까지 알려지는 문화 예술거리가 되기를 희망합니다. 위 사진은 창동예술촌의 한 코너앞 화분입니다.

맛있는 여행 2012.0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