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일즈맨이 갖춰야 할 조건
상대의 말을 잘들어 준다
색안경을 벗고 상대를...
성실한 인간관계유지
세일즈 만큼 상대방의 마음을 읽는것이 업무와 직결되는 직업은 없다고
해도 과언은 아니다.
손님으로 하여금 기꺼이 물건을 사게하거나, 또는 그런 기분이
들게 하는것은 세일즈맨과 손님과의 좋은 인간관계에 달려 있다.
살사람의 마음을 정확하게 붙잡지 못하는 세일즈맨의 방문을
받았을때는 기분이 매우 불쾌해진다.
그런 때문인지 이들의 방문을 귀찮게 여기는 아파트나 고층빌딩 사무실에는
'세일즈맨 사절'이라는 쪽지를 붙여놓은곳은 적지 않다.
세일즈맨들중에는 상대방의 시간이나 여건에는 아랑곳없이
마구잡이로 방문을 하는 자가 더러있다.
이는 폭력을 행사하는곳과 다름없는 짓이다
이런 경우, 그들의 무례함에 기분 이상한 측에서는
방문 목적을 들어보기도 전에 무조건 거절부터하기 마련이다
물른 세일즈맨의 일은 팔려는 자의 일방적인 작용에 의해
시작된다. 때문에 아무래도 어느정도의 강요는 필요할지도 모른다.
그러나 사는 사람이 이것을 강요로 받아들이지 않을 정도의
배려는 필요하다
소위 세일즈맨으로 성공한 사람들은 항상 좋은 인간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그들중 대다수는'세일즈맨으로 성공하는
비결은 상대방의 말을 잘들어 주는 데에 있다고 말한다.
우리는 세일즈란 상품의 효과나 질등을 구매자측에 일사천리로
늘어놓기만 하면 된다고 생각하는 세일즈맨을
종종 볼수 있다
그러나 만일 이렇게 해서 상품을 팔았다고 하더라도
구배자와 의 좋은 인간관계가 성립되지 않는 한 단지 한번의
팔고사는 것으로 그 구매자와의 인연은 끊어지고 말것이다
이와는 반대로 구매자측과 좋은 인간관계를 맺는 경우
그세일즈맨은 애초의 목적대로 상품을 팔수있을뿐만 아니라
그후에도 구매 당사자에게서 많은 도움을 받을수있다.
한편 구매자측은 원하는 물건을 손에 넣었다는 기쁨 이외에
세일즈맨을통하여 상품 이상의 무언가를 얻었다는 만족감을 얻게 된다
이 뭔가를 얻었다는 만족을 느끼게 하는 비결이야말로
세일즈의 포인트하고 할수 있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우선 자기의 성실함을 상대방에게 인지시킬 필요가
있다 이것은 상대방의 눈물샘을 자극하는 전략이나 열성을 가장한
잔재주를 의미하는 것이 아니다
마음의 갑옷을 벗고 피부로 접촉한다고나 할까.
인간으로서의 가식없는 자신의 모습을 구매자에게 드러내는 것이다
이렇게 함으로써 고객도 안심하고 마음의 벽을 허물수 있다.
있는 그대로의 자신 즉 색안경을 벗고 백지가 됐을때만이
상대방의 마음의 움직임을 있는 그대로 읽을수 있다
마음의 창을 열어 젖히고 서로가 진심으로 상대방을 대할때
좋은 인간관계가 맺어지는 것이다..
상대의 말을 잘들어 준다
색안경을 벗고 상대를...
성실한 인간관계유지

해도 과언은 아니다.
손님으로 하여금 기꺼이 물건을 사게하거나, 또는 그런 기분이
들게 하는것은 세일즈맨과 손님과의 좋은 인간관계에 달려 있다.
살사람의 마음을 정확하게 붙잡지 못하는 세일즈맨의 방문을
받았을때는 기분이 매우 불쾌해진다.
그런 때문인지 이들의 방문을 귀찮게 여기는 아파트나 고층빌딩 사무실에는
'세일즈맨 사절'이라는 쪽지를 붙여놓은곳은 적지 않다.
세일즈맨들중에는 상대방의 시간이나 여건에는 아랑곳없이
마구잡이로 방문을 하는 자가 더러있다.
이는 폭력을 행사하는곳과 다름없는 짓이다
이런 경우, 그들의 무례함에 기분 이상한 측에서는
방문 목적을 들어보기도 전에 무조건 거절부터하기 마련이다
물른 세일즈맨의 일은 팔려는 자의 일방적인 작용에 의해
시작된다. 때문에 아무래도 어느정도의 강요는 필요할지도 모른다.
그러나 사는 사람이 이것을 강요로 받아들이지 않을 정도의
배려는 필요하다
소위 세일즈맨으로 성공한 사람들은 항상 좋은 인간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그들중 대다수는'세일즈맨으로 성공하는
비결은 상대방의 말을 잘들어 주는 데에 있다고 말한다.
우리는 세일즈란 상품의 효과나 질등을 구매자측에 일사천리로
늘어놓기만 하면 된다고 생각하는 세일즈맨을
종종 볼수 있다
그러나 만일 이렇게 해서 상품을 팔았다고 하더라도
구배자와 의 좋은 인간관계가 성립되지 않는 한 단지 한번의
팔고사는 것으로 그 구매자와의 인연은 끊어지고 말것이다
이와는 반대로 구매자측과 좋은 인간관계를 맺는 경우
그세일즈맨은 애초의 목적대로 상품을 팔수있을뿐만 아니라
그후에도 구매 당사자에게서 많은 도움을 받을수있다.
한편 구매자측은 원하는 물건을 손에 넣었다는 기쁨 이외에
세일즈맨을통하여 상품 이상의 무언가를 얻었다는 만족감을 얻게 된다
이 뭔가를 얻었다는 만족을 느끼게 하는 비결이야말로
세일즈의 포인트하고 할수 있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우선 자기의 성실함을 상대방에게 인지시킬 필요가
있다 이것은 상대방의 눈물샘을 자극하는 전략이나 열성을 가장한
잔재주를 의미하는 것이 아니다
마음의 갑옷을 벗고 피부로 접촉한다고나 할까.
인간으로서의 가식없는 자신의 모습을 구매자에게 드러내는 것이다
이렇게 함으로써 고객도 안심하고 마음의 벽을 허물수 있다.
있는 그대로의 자신 즉 색안경을 벗고 백지가 됐을때만이
상대방의 마음의 움직임을 있는 그대로 읽을수 있다
마음의 창을 열어 젖히고 서로가 진심으로 상대방을 대할때
좋은 인간관계가 맺어지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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