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일 아침 일찍
슈퍼커브(SuperCub)에
장착할 앞바구니와
뒤 탑박스 65L


하나하나
차근차근
내게 딱 필요한 것들을
튜닝한다.

다 장착하고 나면
모캠도 가능해진다
정말 기회가 된다면 천천히
가고싶은 곳으로
떠나고 싶다.
길이 있으니
마음이 가는대로
그동안 그리살아 왔는데
아직도 참 나
철이 언제 들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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