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만 송이의 해바라기 바다로의 초대 제2회 강주해바라기 축제가 열리고 있는 함안군 법수면 강주리 본동마을을 찾았다. 지난 7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 동안 올해로 2회째 맞이하는 제2회 강주 해바라기축제 가 펼쳐지고 있기 때문이다. 내고향 함안 2014.08.02
60만송이 해바라기 바다로의 초대 제2회 강주 해바라기축제 지난 18일 부터 20일까지 3일간 강주리에서 열려 경남 함안군 법수면 강주리 본동마을 일대에서 7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 동안 올해로 2회째 맞이하는 제2회 강주 해바라기축제 가 펼쳐졌다. '60만 송이 해바라기 바다' 로의 초대 라는 부제로 시작된 해바라기 축제.. 내고향 함안 2014.07.22
700년 의 향기로 피어난 연꽃 지난해 함안 성산산성에서 발굴되어 700년 전 고려시대의 것으로 밝혀진 연씨에서 첫 꽃이 피어 비상한 관심을 끌고 있다. 함안군 관계자는 지난해 발아에 성공해 2포기로 나누어 심은 고려시대의 연에서 올해 6월 20일 첫 꽃대가 출현한 후 총 9개의 꽃대가 올라왔으며 7월 7일 2개의 꽃대에서 꽃잎이 완.. 내고향 함안 2010.07.13
아라연 2010.7.7 함안박물관 앞 뜰에 700년전의 씨앗이 발아를 해 아라연이 활짝 피었다. 그 현장을 담아보았다. 이 사진은 내 옆사람이 촬영한 사진이다 내고향 함안 2010.07.13
함안박물관이 주민 쉼터로 변신 철기문화를 주도했던 아라가야의 찬란한 역사가 숨쉬는 함안박물관이 관내 주민과 외래 관광객의 역사 문화체험 탐방지 겸 쉼터로 각광받고 있다. 고구려, 백제, 신라의 삼국 역사에 묻혀 제대로 조명되지 못한 아쉬움을 털고 최근 들어 가야사 연구가 활발히 진행되는 가운데 6가야 중에서도 아라가.. 내고향 함안 2010.06.01
아라가야, 그 혼의 비상 함안군 대표 축제인 제23회 아라제가 30일 오는 5월 2일까지 3일간의 일정으로 그 막이 올랐다. `아라가야(阿羅加耶) 그 혼의 부활' 이라는 주제로 9개 분야 67개 종목의 다양한 행사가 준비되어 있다. 올해로 제23회째를 맞는 아라제는 ‘아라가야 그 혼의 부활’이라는 구호를 내걸고 9개 분야 67개 종목.. 내고향 함안 2010.05.01
둑길이 아름다운 함안 코끝이 간질간질 그 느낌에 실눈을 뜬다. 파란 하늘과 코스모스가 바람에 일렁이며 맑은 바람으로 잠을 깨운다. 잔디밭에 팔베개하고 누워 잠시 잠을 잔 것처럼 아득한 꿈속 길을 내가 지금 걷고 있다. 끝이 없을 것처럼 아득한 길가로 코스모스 울긋불긋 색 자랑하며 지나가는 바람에 몸을 맡긴 채 하.. 내고향 함안 2010.03.31
함안 입곡 군립공원 을 담다 2006년 8월 20일 경남 함안군 산인면에 위치한 입곡군립공원을 다녀왔습니다 수많은분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현장을 담아 왔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마이뉴스코리아 있습니다. 내고향 함안 2006.0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