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방의 말에서 마음을 읽는다 겉치레와 진심 말은 본인의 확실한 의지 내부의 충동,욕구의 자극 외부환경과 수식.가공 '말'은 사람과 사람사이의 의사를 전달시키기 위한 하나의 도구이다. 때문에 우리는 말을 통해 그사람의 의지나 기분등을 알수 있다. 이런 점에서 독심술을 우선 말을 분석하는 일에서부터 시작된다고 할수있겠.. 넋두리 2004.11.11
첫인상을 버리는 것이 중요하다 독심술의 비밀 첫인상 시간적으로 확대해서 경험을 토대로 일반화 카데고라이즈 경향 비유적인 일반화 서로가 같은 인간인데 우리는 어째서 상대방의 마음을 정확하게 읽지 못하거나 때때로 잘못 읽는 것일까? 우리들이 만약 우리 내부에 억압되어 있는 갖가지 충동이나 욕구 등을 있는 그대로 의식.. 넋두리 2004.11.11
마음의갑옷을 벗긴다 세일즈맨이 갖춰야 할 조건 상대의 말을 잘들어 준다 색안경을 벗고 상대를... 성실한 인간관계유지 세일즈 만큼 상대방의 마음을 읽는것이 업무와 직결되는 직업은 없다고 해도 과언은 아니다. 손님으로 하여금 기꺼이 물건을 사게하거나, 또는 그런 기분이 들게 하는것은 세일즈맨과 손님과의 좋은 .. 넋두리 2004.11.11
상대방을 꿰뚤어 봐야 한다 샐러리면이 갗춰야할 조건 마음을 정확히 꿰뚤어 본다 상사에게 좋은 인상을.... 같은 직장에 다니면서 서로가 반목하는 사람들을 우리는 흔히 볼수있다. 일종의 유대관계가 공동생활의 필요조건인데 이렇게 되어 서는 일의 능률면에도 상당한 영향을 끼치게 되고 나아가서는 그들 자신의 전망도 어두.. 넋두리 2004.11.11
색안경을 끼고 사람을 보지말라 관리자는 사람의 마음을 정확하게 읽을수 있어야 한다 이의 중요성은 사원을 채용할때만 국한되는것이 아니다. 관리자측이 부지불식간에 자기의 미숙한 체험이나 가치관을 가지고 부하의 마음을 읽으려 할경우, 그편견으로 인해 부하와의 인간관계에 균열이 생기기 쉽다. '제눈에 안경'이라는 말이 .. 넋두리 2004.11.11
실패 없는 인생은 독심술의 전문가 좋든싫든 어떠한 조직속에 여러겹으로 둘려 싸여 살아가는 것이 우리의 현실이다 우리들은 회사의 직원일뿐 아니라 가족의 일원으로 존재한다.또 동호회,동창회, 지역사회들을 구성하는 일원이기도 하자 이러한 조직은 나름대로 규칙을 가지고 있다. 만일 당신이 그규칙을 지키지 않는다면 그조직에.. 넋두리 2004.11.11
나른함 가을비 촉촉히 내리더니 이젠 햇살이 든다 따뜻함에 나른한 행복감이 몰려온다 졸린다..피곤한 몸을 가지고 이젠 더없이 나른한 잠에 빠지고 싶다 겨울이 다가 오는데.. 넋두리 2004.11.11
갑자기 텅빈 머리속 무언가를 적어야지 하다가 갑자기 아무른 생각이 나질 않는다 왜일까..살아오면서 그렇게도 아무른 사연이 없었단 말인가. 낙엽은 곱게 저리도 단장을 하는데 나는 그렇게 자리에 있다 아무리 오래된 나무라도 결국에는 싹이 핀다. 연두색의 고운 빗깔로 싹을 튀운다 봄이 오면은 말이다.. 계절은 무.. 넋두리 2004.11.10
수덕사 전경 수덕사 도원 스님께서는 부처님 도량이 그동안 방치되었던것이 너무 마음이 아파 여기저기 사비를 들여 산사를 장엄하고계신다..대웅전법당 단청도 하시고 기와도 하시고 수맥이 흐르는 곳을 처방도 하세여 하는데 찾아 오는 불자님들이 아직은 적어 힘에 겨워 하신다.. 파아란 지붕이 용왕당 건물이.. 카메라안 세상 2004.11.08
산사를 찾아서 산사를 오르는 계단 옆으로 단풍이 가을이 깊어감을 알게 한다 하나둘 바람에 몸을 날리며 그저 나더러 말없이 살라 하네.. 고성 옥천사 청련암에는 보리수 동산을 꾸려 가시는 성욱스님이 주석하고 계신다 도경찰청법회때 오세서 좋은 법문도 해주셨기에 한번찾아 뵈려 갔는데 스님은 안계신지 산사.. 카메라안 세상 2004.11.08